
가사
흐릿해진 너의 사진 보다가 익숙해진 지금에야 생각나 장난스럽게 고백했던 나의 첫 진심이 어렴풋이 떠올라 멍하니 생각하고 있어 조용히 창문 속에서 네가 날 바라볼 때 신경 쓰지 않는 척 뒤돌아 지나가던 나 이젠 볼 수 없어도 생각하지 못해도 이젠 아닌 척 네게 말하고 싶은데 널 좋아해 아직도 이렇게 생각날 만큼 희미하게 남은 기억이 너무나 예뻐서 오래 간직하고 싶은 게 내 맘이야 정말 그게 다야 또 다시 이런 감정은 없을 테니 너의 집 앞에서 네가 나오길 기다리며 어떤 표정으로 널 맞이할까 고민했던 날 이젠 볼 수 없어도 느껴 볼 수 없대도 이렇게라도 네게 말하고 싶은데 널 좋아해 아직도 이렇게 생각날 만큼 희미하게 남은 기억이 너무나 예뻐서 오래 간직하고 싶은 게 내 맘이야 정말 그게 다야 또 다시 이런 감정은 없을 테니 시간 지나 이제서야 네게 전하게 되었어 그때의 기억을 조금이라도 보답하고 싶어 정말 네게 너무 고마웠다고 말할 게 많이 늦었지만 또 다시 이런 사람은 없을 테니
크레딧
- 아티스트
- 윤토벤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