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아침 일찍 일어나 씻고 내 하루의 긴 일과를 짜고 하지 말라는 먹지 말라는 우리 엄마는 늘 그렇듯 날 떠밀어 집 밖으로 볕은 뜨겁고 바람 차고 갈 길은 바쁜데 갈 곳이 없네 이미 지나간 거리를 맴돌며 차곡차곡 쌓이는 너의 기억 나 울지 않는 방법을 알아 다 너를 잊는 방법과 같아서 견뎠어 조금씩 잊혀진 듯 했어 착각인 걸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와 나 너와 갔던 그 곳에 한 걸음 두 걸음 마치 자석처럼 날 끌고 가 애써 외면하려 뒷길로 차마 소리치며 달아나는 내가 웃질 못 할 내가 그래 그렇게 또 하루를 기억해 어제도 오늘도 너와 함께 긴 여행을 떠나 나 울지 않는 방법을 알아 다 너를 잊는 방법과 같아서 견뎠어 조금씩 잊혀진 듯 했어 착각인 걸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와 나 너와 갔던 그 곳에 한 걸음 두 걸음 마치 자석처럼 알 수 없는 끌림에 숨조차 쉴 수 없어 가슴 뛰는 소리만 내 두 눈은 익숙하게 널 기억해 너도 내 생각에 열 뼘 같은 한 뼘 사이에 우리를 조금씩 잊혀진 듯 했어 착각인 걸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와 나 너와 갔던 그 곳에 한 걸음 두 걸음 마치 자석처럼 만날 거야
크레딧
- 아티스트
- 이영현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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