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사랑하고도/사진속의 그대는
전유나
아름다운 사랑 하자더니 떠나간 그대 정말 미워 그맘 이해하기 어려워요 영원토록 변치말자더니 떠나간 그대 슬펴해도 이젠 소용없는 일이지만 떠날줄 알면서도 사랑한 게 바본가 온마음 다바쳐서 믿은 내가 바본가 단 한번 눈빛으로 변해버린 나의 마음을 그대가 외면하면 나는 어떡하나요 세월가면 모두 변한다고 말을 하지만 사랑했었던 것을 그리 쉽게 잊을까요 그리움만 남긴 추억들이 너무 아쉬워 그대 생각하다 잠이들고 말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