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따듯했던 그날 속에 우리는 차가워진 흔적들로 남아 지우려 하면 할수록 다시 반복되는 아픔들 속에 점점 더 짙어져만 가 항상 곁에서 변함없이 늘 지켜줄 거라 믿었던 우리가 어떻게 끝난 걸까 아무 일도 없는 척 나 아무것도 아닌 척 하룰 살아봐도 니가 없는 나는 감당할 수가 없어 사랑할 수 있었던 지난날의 기억들이 눈을 감아봐도 귀를 닫아봐도 선명해서 잊을 수 없어 처음 손을 잡던 기억 들과 그날의 떨렸던 맘까지 여전히 남아있는데 영원할 거라 믿었었던 내 착각이 너를 이렇게 내 곁을 떠나게 만든 걸까 아무 일도 없는 척 나 아무것도 아닌 척 하룰 살아봐도 니가 없는 나는 감당할 수가 없어 사랑할 수 있었던 지난날의 기억들이 눈을 감아봐도 귀를 닫아봐도 선명해서 잊을 수 없어 다 떠나버린 너의 마음을 이제 와서 붙잡아도 이미 늦었단 걸 잘 알고 있지만 모두 없던 일처럼 이별이 아닌 것처럼 내게 돌아와서 다시 날 안아줘 전부 꿈인 것처럼 영원하자 했었던 그때로 돌아간다면 후회하지 않게 내가 더 잘할게 단 한 번만 내게 돌아와 줘
크레딧
- 아티스트
- 송이한
- 장르
- 국내영화
- 발매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