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우리 처음 만났던 순간처럼 설레임이 나에겐 아직 남아 있는데 널 사랑하는 마음은 아직까지 조금도 변함없이 아직 그대로인데 요즘 너는 내게서 조금씩 멀어져가고 더 이상은 우리 사이 예전같지 않아 나를 바보로 만들어버린 너의 미소도 이젠 더 이상 찾을 수 없어 변한건 없다고 넌 얘기하고 있지만 너의 마음이 떠났다는 걸 알아 이별의 준비를 너 하는거라면 내게 말해줘 그런거라면 영원한 사랑은 없다고 얘기 하지만 난 항상 너이기를 바랬어 헤어지는건 견딜 수 있지만 널 보내진 못할 것 같아 길을 걸었어 유난히도 오늘은 별이 아름답구나 기다려주는 사람은 없었지만 나는 그냥 걸었어 나를 지나치는 많은 사람들 다시 만나고 또 헤어지고 서로 사랑을 하고 아픔을 또 주겠지 따스한 너의 체온이 그리워져 돌아와줘 어두운 거리를 홀로 헤매긴 싫어 돌아와줘 너를 떠나보내고 이제 알게 되었어 너를 사랑해 창가에 불어오는 가을 바람은 텅 빈 마음을 스쳐가는데 차가와진 벽에 기대어 멀리 밝아오는 새벽 하늘 바라보아요 보고 싶지만 가까이 갈 수 없어 이제 그대 곁을 떠나가야 해 외로웠었던 나의 메마른 그 두눈에 크고 따뜻한 사랑을 주었던 난 그대에게 상처만을 주지만 언젠간 내 마음을 이해할 수 있겠지 그대 곁을 이제 떠나는 것을 후회 할지도 모르지만 그대 사랑하기 때문이야 그대만을 사랑하는 걸 잊을 수는 없지만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크레딧
- 아티스트
- 이현우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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