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바쁜 한 해를 지나 거리 위에 소복이 눈이 쌓이고 한참 그대 눈치 속에 곁눈질로 또 그대를 담아보오 아 어리석던 나의 지난 모습 잊어주오 밤새 떠들었던 말들은 이뤄질 수 없는 꿈이라오 때론 이유를 모를 슬픔 속에 잠기곤 하는 그대여 그때라도 나의 이 노래가 철없던 우리의 그 옛날로 돌아갈 수 있게 해주길 바라오 이 세상 속에 지쳐 풀이 죽은 나이지만 내가 세상에 고개 숙인 건 결코 그대 탓이 아니니 슬퍼하진 말아주오 돌아갈 수 없는 걸 알지만 두 눈 질끈 감아보오
크레딧
- 아티스트
- 김민수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