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웃으며 다가와 내 곁에 앉는 아이 그래 내게 무엇을 원하니 그것 참 쉽구나 그저 얼마의 돈으로 너를 살 수 있다니 말이야 당연하단 듯이 나의 손을 잡는 아이 고갤 돌려 재채길 하더니 감기에 걸렸어 웃어 보이는 아이 그래 나도 그만 웃어버렸다지 누굴 위한 건지 모를 저 붉은 등이 켜지고 우리는 서로의 몸에 익숙한 향기를 찾아 헤매이네 누가 누구를 속이는 건지 모를 연극이 시작되고 그대여 내게 말해주오 그대여 그대여 내게 사랑이라고 말해주오 그대여 내게 거짓말이라도 해주오 그대여 그대여 오 나의 그대여 하지만 고개 돌린 아이는 재채기를 하네 되돌아 오는 길 거리는 텅 비었고 구름 사이로 달이 홀로 환하네 나는 한참 동안 달을 바라보다가 나도 달을 등지고 재채길 했지
크레딧
- 아티스트
- 셀린셀리셀리느
- 장르
- 인디
- 발매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