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매서운 바람 어두운 하늘 그 아래 서있는 나무 푸른 들판을 검게 물들이며 내 품을 때리는 빗방울이 야속해 희망이 떠오를 거야 정적을 깨버린 환상 속에 홀려 버린 너와 나 파랑새가 찾아 올 거야 손에 잡힐 듯 안 잡힐 듯 아른거리는 그 모습으로 사랑이 너에게 닿도록 소리가 너의 귓가에 흘러 퍼져 나가 속삭인 목소리 이 노래를 부를 거야 어둠 속에서 정신을 차려보니 쓰러져가는 내 손에는 어느덧 포기라는 단어가 쓰여진 깃발을 쥐고 있어 꿈이라고 써논 상자엔 많이 채워져 있어 아직 쓰러지지 마 할 일이 아직 남았잖아 정신 똑바로 차려 너에겐 아직 파란만장한 세상이 널 기다리고 있다는 걸 알아둬 파랑새는 멀리 있지 않아 네 손을 펼치면 파란 걸 난 네가 벌써 그리워 아른거리는 목소리 주위를 둘러봐도 어두운 하늘만이 희망이 떠오를 거야 정적을 깨버린 환상 속에 홀려 버린 너와 나 파랑새가 찾아 올 거야 손에 잡힐 듯 안 잡힐 듯 아른거리는 그 모습으로 사랑이 너에게 닿도록 소리가 너의 귓가에 흘러 퍼져 나가 속삭인 목소리 이 노래를 부를 거야 이 노래를 부를 거야
크레딧
- 아티스트
- Various Artists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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