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사랑, 안동역에서
진성
내님은 어디에 어디에 있을고 하루 이틀기다려도 내 님은 오지않고 일년 이년 기다려도 내 님은 오지않네 어디에 있을고 어디에 숨었을고 내님은 어디에 어디에 숨었을고 서산에 해는 지고 또 하루가 가는데도 눈길 한번 주는 여인 그 어디도 볼수없고 늙어가는 이내청춘 한숨만 절로나네 어디에 있을고 어디에 숨었을고 내님은 어디에 어디에 숨었을고 내님은 어디에 어디에 숨었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