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가 있는 수필 (2023 Remastered)
김창완
당신이 날 불러 주기 전에는 부르고픈 이름이 있었죠 당신이 날 불러 주기 전에는 가 보고픈 곳이 많았어요 이제 부를 이름도 하나 꿈길에 그리는 곳엔 언제나 그대 새는 날지 않고 나는 별을 헤질 않네 당신이 날 불러 주기 전에는 부르고픈 이름이 있었죠 당신이 날 불러 주기 전에는 가 보고픈 곳이 많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