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다른 사람인줄 알았어 다 변해버린 너의 눈빛을 창 너머 햇살속에 사라져 가는 겨울 다른 길을 가자던 말을 숨소리조차 얼어 붙게해 돌릴수없냐고 붙잡아도 목소리로 날 돌아섰어 그렇게 일어서는 널 봐도 그토록 눈부시게 사랑했던 니가 떠올라 눈 감아도 니가보여 돌아서도 정말 너만 보여 이렇게 애써 고갤저어봐도 아니라고 외쳐도 너만 생각나 니 모습만 초라해진 나의 모습을 어둠에 가린 시간속에서 바람에 쓰려져가는 나무 부서져버린 유리조각 같아 태연한 너의 뒷 모습보다 잡으란듯 그렇게 안녕하려고 해봐도 워우워 눈 감아도 니가 보여 돌아서도 정말 너만 보여 이렇게 애써 고갤 저어봐도 아니라고 외쳐도 너만 생각나 어떻게든 지워보려 애를 쓰고 너를 막아봐도 다시 또 너의 작은 기억 모두 선명한듯 그대로 다시 떠올라 바보처럼 끝이 없는 미련에 널 비워내고 천번쯤 이렇게 너를 흘려내면 잊혀질수있을까 눈감아도 니가보여 돌아서도 정말 너만 보여 기억해 애써 고갤 저어봐도 아니라고 외쳐도 너만 생각나 니 모습만 우~
크레딧
- 아티스트
- 원도연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