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그 언젠가 나를 위해 꽃다발을 전해주던 그 소녀 오늘따라 왜 이렇게 그 소녀가 보고싶을까 비에 젖은 풀잎처럼 단발머리 곱게 빗은 그 소녀 반짝이는 눈망울이 내 마음에 되살아나네 내 마음 외로워 질때면 그 날이 생각나고 그 날이 그리워 질 때면 꿈 길을 헤매이네 우 못 잊을 그리움 남기고 그 소녀 데려간 세월이 미워라 내 마음 외로워 질 때면 그 날이 생각나고 그 날이 그리워 질때면 꿈 길을 헤매이네 우 못 잊을 그리움 남기고 그 소녀 데려간 세월이 미워라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수줍어서 말도 못하고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스쳐가는 얘기 뿐인 걸 난 아직 어리다고 말하던 얄미운 욕심쟁이가 오늘은 웬일인지 사랑해 하며 키스해 주었네 얼굴은 빨개지고 놀란 눈은 커다래지고 떨리는 내 입술은 파란 빛깔 파도 같아 너무 놀라 버린 나는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화를 낼까 웃어 버릴까 생각 하다가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수줍어서 말도 못하고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스쳐가는 얘기 뿐인 걸 스쳐가는 얘기 뿐인 걸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크레딧
- 아티스트
- 인순이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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