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콜신청곡 2
강진
장대같이 쏟아지는 밤비를 헤치고 나의 창무을 두드리는 흐느끼는 여인아 만나지 말자고 맹세한 말 잊었느냐 그대로 울지 말고 돌아가다오 그대로 돌아가다오 깨무는 (깨무는) 그 입술을 보이지를 말고서 바람 불고 비오는 밤 어둠을 헤치고 우산도 없이 걸어가는 나의 젊은 여인아 사랑의 슬픔은 젊은 한때 있는 사연 눈물을 거두고서 돌아가렴아 그대로 돌아가렴아 비 개인 (비 개인) 뒷날에는 밝은 태양 비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