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앞에 보이는 길을 따라서 걷다가 보니 어디로 나를 데려가는지 몰랐네 그저 앞만 보고 성실하게 걷다가 보니 나와 대화하는 법을 잊은 것 같네 조금씩 내 안에서 희미하게 들리는 소릴 듣게 되었었고 이 길이 끝이 보이지 않는 길일지라도 난 난 나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앞으로 한 걸음씩 걸어갈 거야 그 누가 내게 뭐라고 말해도 앞으로 한 걸음씩 걸어갈 거야 무심코 던진 돌멩이에 개구리 하늘 가듯이 우린 말이라는 돌멩일 쉭 던질 때가 있죠 매일 새로운 하늘이 우릴 기다리듯이 하루라는 무대가 여기 놓여있죠 넌 안될 거라고 아니 못할 거라고 이렇게 말하는 말들에 흔들리지 마 지금 가는 이 길이 비록 힘들다 해도 저 하늘을 보며 아 이제 나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woo 앞으로 한 걸음씩 걸어갈 거야 woo 그 누가 내게 뭐라고 말해도 woo 앞으로 한 걸음씩 걸어갈 거야 woo 누가 뭐라 해도 난 이 길을 걸어갈 거야 이 순간 우린 걷는 중
크레딧
- 아티스트
- 백광흠
- 장르
- 인디
- 발매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