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그랬나요 날 사랑했나요 내 모든걸 되돌려 줄만큼 바라만 봐도 내가 눈물로 밀려와 간직해 두기엔 힘이 들었나요 그랬겠죠 많이 울었겠죠 되돌려 줄 내 물건 담으며 편지엔 모두가 모진말이지만 맘에 없는 말이란걸 알아요 그대의 가슴에 난 언제나 짐이 될 뿐이죠 사랑했던 만큼 울게 만든 날도 모자라 추억이라는 이유로 마지막까지 떠나는 그대를 슬퍼지게 하네요 알아요 그댈 이해해요 내 모습 담겨진 사진들 모두다 꺼내와 까맣게 태워도 지울 수 없는 나였을 거예요 미안해요 돌아올 계절마다 그대눈에 눈물로 찾아가 왜냐고 물어볼 그 사람을 위해 초라한 이율 찾게 하겠죠 그대의 가슴에 난 언제나 짐이 될 뿐이죠 사랑했던 만큼 울게 만든 날도 모자라 추억이라는 이유로 마지막까지 떠나는 그대를 슬퍼지게 하네요 저 멀리 떠나가는 그대가 돌아볼 때마다 애써 웃음지며 손 흔들어줘야 했지만 흐느껴 울던 뒷모습 보이고 말았죠 이런 날 잊고 행복해줘요 다시는 돌아오지 말아요 그때는 세상에 나는 없으니
크레딧
- 아티스트
- 포지션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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