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우린 멀리서 온 걸까요 천년쯤 아니 더 아득한 그래서 그댄 날 알아보지 못하고 다른 사랑에 빠진거죠 어느 봄날을 그대와 둘이서 걷고 싶던 길이 있죠 해가 기울어 잠들면 정원으로 와요 아스라한 꿈결로 그대 생각에 거닐면 꽃에 이는 바람 별들이 피어나는 이곳에 달이 내리면 정원으로 와요 풀잎 가득 향기로워 은빛 머금은 저 꽃을 그대 연인 위해 꺾어가도 괜찮아 그대가 가진 행복을 노래해 걸어요 가슴에 새겨둘 수 있도록 내게 스민 아픔들은 괜찮아 다음 생도 그댈 사랑할테니 눈부신 봄날을 그대와 둘이서 걸어가고 싶었어 달이 내리는 밤이면 정원으로 와요 아스라한 꿈결로 걸어요
크레딧
- 아티스트
- 모락 (Morock)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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