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맘은 아프고 힘도 없는 날 빈 맘을 잠깐 좀 쉬게 해 괜찮아 일요일처럼 편한 옷차림 누구도 아닌 날 위해 별난 취미 한 번 없었던 나 밀린 일기 끄적이는 하루 햇살 아래 말려둔 수건 하나하나 옅은 향기들이 포근해 애써 수고했던 매일을 토닥이는 바람이 방안 가득 스며 좋은 날 실컷 울고 싶어 영활 보고 괜한 외로움에 몸을 기대 햇살 아래 말려둔 수건 하나하나 옅은 향기들이 포근해 애써 수고했던 매일을 토닥이는 바람이 소소해서 좋은 날 나만의 오늘 초저녁 노을이 친구처럼 예쁜 날 버릇처럼 모든 걸 담아 두긴 싫어 젖은 스폰지처럼 말야 시간 틈과 틈에 오래된 후회 많던 어제들 바람처럼 사라지는 날
크레딧
- 아티스트
- soulsweet (버블시스터즈 서승희)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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