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이곳은 겨울이었고 또 여름이었어 멋지게 쿨하던 뜨거움이었어 이제 겨울은 없고 또 여름도 없어 멋지게 쿨하던 뜨거움도 없어 피로가 나를 재워 술들로 나를 채워 본능이 나를 깨워 좀비들처럼 홍대 아님 이태원 흐리멍텅한 초점으로 막 허우적거리다 보면 클럽 안 스피커에 흔드는 내가 보여 마시고 또 취하고 Fuck it 아무나 다 불러라 혼자 있고 싶진 않아 친구들이 와 줘서 더 신났나 봐 I Know 한 잔을 꺾어 마시네 고민들이 뭉쳐 꽤나 뻐근한 인생 I Know 안개 같은 내 미래 투덜거리다 보니 어 비가 내리네 달라질 게 없어 Nothing's change 어제처럼 흘러간 오늘도 이대로 차갑게 식어 사라져 버리겠지 I KNOW 모두가 다 그렇겠지 이곳은 겨울이었고 또 여름이었어 멋지게 쿨하던 뜨거움이었어 이제 겨울은 없고 또 여름도 없어 멋지게 쿨하던 뜨거움도 없어 창 밖에 서글픈 비와 어울리는 시간 미지근한 공기와 들이키고 난 빈 잔 Huh 긍정이란 게 나를 밀치고 발악해 술 자리도 필요 없어 전화할게 친구들아 미안해 박차고 나가서 한참 뛰어 봐도 갈 데 없는 게 또 다른 문제란 걸 난 알아 나도 걷고 또 걸어 봐도 앞으로 가지 못하고 매일이 똑같이 깨는 이건 익숙한 악몽 I Know 현실은 밀고 당기네 고민들이 뭉쳐 꽤나 뻐근한 인생 I Know 안개 같은 내 미래 그저 더듬더듬 안개 같은 내 미래 달라질 게 없어 Nothing's change 어제처럼 흘러간 오늘도 이대로 차갑게 식어 사라져 버리겠지 I KNOW 모두가 다 그렇겠지 이곳은 비 내리는 강물 I Know 이곳은 비 내리는 강물 I Know 이곳은 비 내리는 강물 이곳은 혼자 노래 부르는 악몽 이곳은 비 내리는 강물 I Know 이곳은 비 내리는 강물 I Know 이곳은 비 내리는 강물 이곳은 혼자 노래 부르는 악몽 달라질 게 없어 Nothing's change 어제처럼 흘러간 오늘도 이대로 차갑게 식어 사라져 버리겠지 I KNOW 모두가 다 그렇겠지
크레딧
- 아티스트
- DJ Juice
- 장르
- 랩/힙합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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