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손에 닿을 듯 말듯 잡히지 않는 꿈들 담배 연기처럼 사라질 듯한 기분을 느껴 드리워진 한숨 소리 이골이 나버린 새벽 안개 속에서의 홀로 서기 아버지의 그림자와 맹세했던 약속 난 꼭 당신의 젊은 시절을 닮고 의지를 담고 있는 시를 쓰겠다고 아무리 배고파도 신념을 빵과 바꾸지는 않겠다고 허나 변하는 듯해 늪에 빠진 듯해 구태의연히 말 안해도 드러나는 한계가 발목을 잡고 비겁한 선택을 하게끔 유혹하고 있어 내 랩은 무언가를 위한 사투일까 라던 형제의 물음에 대답 못한다 허나 포기하진 않아 이 미련 때문에 한줌의 재처럼 사라질 때까지는 말야 고민 혹은 포기 이두가지가 범인 여태껏 숨어있던 잡지못한 검은더미 고민 혹은 포기 이두가지가 역시 날 한걸음 더 성장시켜주는 밝은원인 고민 혹은 포기 이두가지가 범인 여태껏 숨어있던 잡지못한 검은더미 고민 혹은 포기 이두가지가 역시 날 한걸음 더 성장시켜주는 밝은원인 저만치 떨어진 저 정상이라는 산이 오늘 아니면 내일 오를수있을런지 발전이 없어보여 걱정했던 매일 언제쯤이면 내자신에 만족을 할런지 사람들은 말했지 너는 아직 젊다고 난 그럼 말하지 가야할길이 멀다고 그럼 지금도 안늦었어 딴길로 가라고 아 걱정은 고맙지만 너무늦었다고 갈길은 멀고 돌아가기엔 늦고 영장은 날라 오고 시간은 빨리가고 내게 조금만 더시간을 돌려줘 아니면 조금만 더 시간을 늘려줘 언제까지나 이 빌어먹을 음악만 달고 살수있을련지 한가득 한숨만 거친몸부림의 걱정섞인 잠자리 허나 정답은 나왔지 두말할거없이 고민 혹은 포기 이두가지가 범인 여태껏 숨어있던 잡지못한 검은더미 고민 혹은 포기 이두가지가 역시 날 한걸음 더 성장시켜주는 밝은원인 고민 혹은 포기 이두가지가 범인 여태껏 숨어있던 잡지못한 검은더미 고민 혹은 포기 이두가지가 역시 날 한걸음 더 성장시켜주는 밝은원인 오늘도 걱정과 고민 속에 술 마시고 취해 비틀대며 토해 아침에 일어나 어제를 후회 하고 또 다시 같은 하루가 반복돼 난 아직 그녀에게도 내 진심을 말하지못하는 바보 등신 그녀에게 난 등심을 사주고싶어 하지만 떡볶이 밖엔 안되는 나이기 때문에 난 더 열심히 음악을 해야해 하지만 세상은 기다려주지 않는 다는걸 난 잘알고있지 그래서 나는 더 숨이 가빠 모두가 빠르게 움직이고 있으니까 그래도 난 좀 느긋하게 살아가고싶은 젊은시인이라네 고민 혹은 포기 이두가지가 범인 여태껏 숨어있던 잡지못한 검은더미 고민 혹은 포기 이두가지가 역시 날 한걸음 더 성장시켜주는 밝은원인 고민 혹은 포기 이두가지가 범인 여태껏 숨어있던 잡지못한 검은더미 고민 혹은 포기 이두가지가 역시 날 한걸음 더 성장시켜주는 밝은원인
크레딧
- 아티스트
- 몰리디 (이동인)
- 장르
- 랩/힙합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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