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그댈 만나서 흘렸던 눈물은 투명했었지 그대를 담아 두려고 언제부턴가 장미빛 눈물이 아마 사랑이 시작됐었나봐 아카시아 향기 만큼 자욱한 그대와의 행복했던 꿈 내린 비를 가려주던 라일락 가슴 가득 퍼져가던 입맞춤 아무도 모르게 그대를 사랑했었어 아무것도 두렵지가 않았어 사랑해 그 말은 너무나 모자랐었어 함께 해도 모자랐던 보고픔 그 만큼 어느날인가 노을 빛 눈물이 그땐 몰랐지 어긋난 시선이란 걸 눈물 속에도 가시가 있단 걸 알고 나서야 이별을 느꼈지 발길마다 밟혀 오던 추억에 끝내 쓰러지고 말았지 백합 향기 가득하던 내 방에 그대 있는 세상과의 작별을 함께 할 인연이 세상에 없었을 뿐야 우리 사랑 끝나지는 않았어 언젠가 눈물이 다시 또 투명해지길 기다릴게 완전한 사랑으로 만나 길 함께 할 인연이 세상에 없었을 뿐야 우리 사랑 끝나지는 않았어 언젠가 눈물이 다시 또 투명해지길 기다릴게 완전한 사랑으로 Never cry never bye Never cry never bye
크레딧
- 아티스트
- 백지영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