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너의 거친 두 손을 난 잡을 수가 없었어 너 없이 살 수 없는 나는 이미 떠났어 점점 작아지는 내 삶에 빛이 된 너를 바라 보는게 이제는 부담스런 일이 되었다는 걸 난 알아 미안해 미안해 너를 사랑했던 나였지만 사랑이라는 말로 버틸 수 없어 너와 함께 할 수 없다는 걸 영원히 너만을 사랑할 수 없단 그 말 어울리지 않는 나의 모습이 더 우습게 보여 처음엔 너를 알지 못했던 다른 얼굴의 시간들이 우리의 사랑으로 맞춰질 줄 알았어 모두 나의 잘못일거야 애써 마음을 돌려 봐도 어쩔 수 없는 다른 삶이 있단 걸 깨달아 채워도 채워도 아무리 노력 해봐도 너와 함께한 그 날도 여전히 나는 외로움을 삼켜 냈다는 걸 시간을 더해도 돌아갈 수 없단 말야 떠나야만 하는 나의 가슴에 너를 묻는다
크레딧
- 아티스트
- 박가을 (민주윤)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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