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땅을 바라보는 게 더 편해서 눈을 맞추지 못했어요 해가 유난히 눈부신 날이라 고개 숙인 채 걸음 해요 빨개진 얼굴이 들킬까 맘에 없는 말 소리 내요 나란한 걸음 배경 삼아 하고 싶은 말 있었는데 꿈이라도 좋으니 그저 함께 있고 싶은 맘예요 아무 말 못 해도 좋으니 이대로 시간이 멈춰서 불어오는 바람 맞으며 서로의 옷깃을 스치며 그늘이 넉넉한 나무 밑 그곳으로 같이 걸어요 빨개진 얼굴이 들킬까 맘에 없는 말 소리 내요 나란한 걸음 배경 삼아 하고 싶은 말 있었는데 꿈이라도 좋으니 그저 함께 있고 싶은 맘예요 아무 말 못 해도 좋으니 이대로 시간이 멈춰서 불어오는 바람 맞으며 서로의 옷깃을 스치며 그늘이 넉넉한 나무 밑 그곳으로 같이 걸어요 불어오는 바람 맞으며 건네주는 얘길 들으니 나도 몰래 새어 나오는 입가에 가득한 웃음은 달리 표현할 길이 없죠 이제는 솔직해야겠죠 무거운 고개를 들고서 환히 웃는 소년을 바라봐요
크레딧
- 아티스트
- 그네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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