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연 1집
노사연
바람부는대로 발길 닿는대로 걸어 가고픈 아쉬운 마음 얼굴 그 얼굴이 찻잔에 겹쳐져 뿌연 외로움이 입술을 적시네 길에 모르는 낯선 모습들이 강물처럼 흘러 흘러 나도 길 따라 흘러 그냥 이대로 마냥 걸어가면 얼굴 그 얼굴이 하얗게 지워질까 길에 모르는 낯선 모습들이 강물처럼 흘러 흘러 나도 길 따라 흘러 그냥 이대로 마냥 걸어가면 얼굴 그 얼굴이 하얗게 지워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