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이른 아침에 눈을 떠 그대 생각을 지워버릴 수 없는 짙은 그리움은 좋아한다는 말도 보고 싶다는 말도 늘 고맙다며 미안해하지만 좋은 사람이라고 말해주지만 그저 곁에만 있어도 좋은데 그대는 그걸 왜 모르는건지 그대와 난 처음부터 이루어질 수 없던건지 애써 날 걱정하며 밀어내려 하는건지 그대와 난 처음부터 이루어질 수 없던건지 또 나를 부담스러할 뿐 그대와 있던 곳들이 아직도 생각나 비오던 날 그 거리도 여전히 기억나 그댈 보면 항상 웃곤 했었지 그런 날 보며 웃어주곤 했었지 함께 서로 주고 받던 편지도 내 마음을 담아서 주었던 선물도 하나둘씩 사라져가겠지 모두 잊혀지겠지 비내린 홍제동 거리 위에 그대와 난 처음부터 이루어질 수 없던건지 애써 날 걱정하며 밀어내려 하는건지 그대와 난 처음부터 이루어질 수 없던건지 또 나를 부담스러할 뿐 그대 그대 몸서리치게 그리워하지만 난 더 이상 다가갈 수 없잖아 미안하단 그 말로 우린 멀어지잖아 그대와 난 처음부터 이루어질 수 없던건지 애써 날 걱정하며 밀어내려 하는건지 그대와 난 처음부터 이루어질 수 없던건지 또 그대의 깊은 한숨소리가
크레딧
- 아티스트
- 메이앤줄라이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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