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지친 날은 가끔 생각나 정겹던 네 입버릇 그 한마디 가끔 그리운데 oh oh oh 그 목소리 듣고 싶어 애정이 묻어나던 그 한마디 그리운데 밥은 제때 챙겨 먹고 다니니 그 한마디 오늘따라 더 그리워 눈시울을 젖어오네 가끔 듣는 흔한 인사에 가끔은 널 느끼네 네게 다시 한번 듣고 싶어 밥은 제때 챙겨 먹고 다니니 그 한마디 오늘따라 더 그리워 눈시울이 젖어오네 곁에 있을 때는 왜 몰랐는지 가끔 후회돼 가끔 들리는 네 소식은 아직 내게는 익숙하지 않은데 밥은 제때 챙겨 먹고 다니니 그 한마디 오늘따라 더 그리워 눈시울이 젖어오네 매일 삼시 세끼 장미꽃을 삼켜 그 꽃은 내 빈속을 채우다 너를 발견하고는 금세 시들어 가시만 남아 그리움이 있다고 찔러대는 휘슬러 아직은 좀 낯설어 아니 두려워 좁아진 어깨는 기다리고 있어 밥은 잘 먹고 다니냐고 하던 네 목소리 선명하게 기억하고 있어 uh 잘못 찾아온 내일이 만든 어제만 기다리게 되는 매일이 내게 남은 건 미련과 후회뿐 살기 위해 드리마시는 그리움 궁금해 밥은 잘 먹고 다니는지 안 궁금해 밥 잘 먹고 다니는지 아무리 바빠도 챙겨 먹고 다녀줘 잘 챙겨 먹고 다녀줘 밥은 먹고 다니니 오늘따라 더 그리워 눈시울이 젖어오네
크레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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