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너의 뜰 앞 기대어 앉아 부른 노래 하나둘 모아 잘 부르지는 못해도 이렇게 한 번쯤 나의 뜰에 심어두었던 눈물들은 노래가 되고 될 수 있으면 그대로 날 것의 느낌으로 웃는 모습이 참 아름다웠던 너는 아직 선명해 너의 뜻대로 또 나의 뜻대로 좋은 기억만 추억으로 간직하는 게 그리 쉽지 않을지라도 기댈 곳이 없어 헤맬지라도 난 믿고 있어 네가 나의 뜰에 심어두었던 고운 사랑이 언제나 내 마음을 위로할 것을 한 음 한 음 엮어가며 추억 속을 한없이 헤매이면 결국 노래는 이렇게 그 시절을 흐르네 너의 뜰 앞 기대어 앉아 부른 노래 하나둘 모아 잘 부르지는 못해도 이렇게 낡은 목소리라도 라라라라 랄라랄라라 라라라라 랄라랄라라 랄라라라라라라라 랄라랄라라 라라라라 랄라랄라라 라라라라 랄라랄라라 랄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크레딧
- 아티스트
- 옆집 남자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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