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내 맘 속엔 오래된 전구가 많아요 돌보지 못했을 뿐이죠 바깥은 밝기만 하길래 꺼진지 모르고 걸어왔어요 까만 밤이 아니라면 그대를 사랑하겠어요 날 만나지 않았다면 눈부신 그대일까봐 너무 짙은 어둠이죠 어울리지 않게 그저 쉽게 그저 쉽게 지나쳐요 내 맘 속엔 깊어진 호수가 많아요 아득해 끝이 보이지 않죠 내게로 걸어오는 길이 잠기지 않을까 걱정이 돼요 까만 밤이 아니라면 그대를 사랑하겠어요 날 만나지 않았다면 눈부신 그대일까봐 거둔 찰나의 마음이죠 날 울리지 않게 그저 쉽게 그저 쉽게 지나쳐요
크레딧
- 아티스트
- 박건후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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