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언제부터 시작된걸까 단비같이 내려와 나도 몰래 스며든거야 한참 멍하게 널 바라보다가 푸른 잎이 돋아나 나도 몰래 자라난거야 이름 모를 잎새에 궁금해하다 점점 부푸는 설렘이 가득차게 된거야 두근두근 떨리는 마음에 네가 와서 물을 주었고 그 자리에 꽃이 피었어 포근하게 비추는 햇살도 네가 보낸 것만 같아서 오랫동안 머물고 싶어 바람 속에 향기를 담아 너에게 전해볼까 조금만 더 기다려볼까 살짝 다가가도 괜찮은 걸까 돌아갈 순 없잖아 조금씩 날 보여줄거야 활짝 웃는 표정에 숨이 멎었어 점점 애타는 내 맘을 들킬 것만 같아서 두근두근 떨리는 마음에 네가 와서 물을 주었고 그 자리에 꽃이 피었어 포근하게 비추는 햇살도 네가 보낸 것만 같아서 오랫동안 머물고 싶어 마주보며 웃고 있는 너 머릿속이 하얘지도록 나를 향해 걸어와줄래 두근두근 떨리는 마음에 네가 와서 물을 주었고 그 자리엔 꽃이 피었어 포근하게 비추는 햇살도 네가 보낸 것만 같아서 오랫동안 머물고 싶어
크레딧
- 아티스트
- 이보람
- 장르
- 인디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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