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내 기억을 하나씩 지워내다가 나도 몰래 눈물이 흘러 내리죠 속눈썹이 길던 사랑스럽던 얼굴 내 눈에 선명히 남아있죠 나 죽어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버릇처럼 계속 그대를 찾네요 늘 그림자처럼 나를 따라다니던 그대 그늘이 너무 그리워요 숨이 차면 걷게 해줬던 그대 따뜻한 말이 나의 일기를 가득 채웠던 추억들이 이제 타고 남은 재로만 남게 되겠죠 사랑했던 기억을 시간에 남긴 채로 내 가슴이 그대를 기억할까 봐 입을 막고 호흡을 잠시 멈춰도 심장은 알아요 아직 사랑하는걸 그대만 보며 계속 뛰고 있죠 숨이 차면 걷게 해줬던 그대 따뜻한 말이 나의 일기를 가득 채웠던 추억들이 이제 타고 남은 재로만 남게 되겠죠 사랑했던 기억을 시간에 남긴 채로 그대 이름 부를 땐 난 그때마다 설레였었죠 내 이름 다시 불러줄까 봐 아주 나쁜 꿈이라 믿고 많이 웃고 싶어요 흔들어 깨우는 건 오직 그대 한 사람뿐이죠 너무 멀리 가지 말아요 이젠 내가 갈게요 나 눈물이나도 바보 같아도 그댈 사랑해요 이별은 이제 조금도 무섭지 않아 그댈 만나러 가는 이 길은 행복이니까
크레딧
- 아티스트
- 김현정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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