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의 명곡 1, 2
금잔디
파도치는 등대 아래 이 밤도 둘이 만나 바람에 검은 머리 휘날리면서 하모니카 내가 불고 그대는 노래 불러 항구에서 맺은 사랑 등대불 그림자에 아 정은 깊어가더라 깜박이는 등대 아래 오늘도 찾아드는 타국선 고동 소리 들리어 온다 손을 잡고 안개 속을 그대와 걸어갈 때 등대에서 맺은 사랑 영원히 잊지 못해 아 밤은 깊어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