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뛰었지 밤 아무것도 보이지 않던 날 외로이 홀로서 모든 걸 받아들이려 해보던 날 울었지 나 아무리 보려 해도 보이지 않아서 모든 걸 혼자서 해내야 한다는 생각에 그곳에 갇혔어 "어차피 안되니까 그만 둬" "이게 너라고 다를 거 같냐?" "아무도 관심 없으니까 나였으면 그만둬" 이제야 알 것 같아 8살짜리 그 꼬맹이가 작은 공책 하나에 나답게 살 거라 적었는지 적었는지 어렸었던 그 아이는 보려 했던 것이 뭐였는지 이제 조금은 더 알 것 같아 이제는 안기는 법을 더 배워 나 지금 너에게 할 말이 있어 네 잘못이 아니었다고 돌아가서 꼭 다시 말해줄게 너 지금 그 장면을 봐도 너 지금 그 장면을 봐도 안되는 곳에는 쳐다도 보지도 말고 잠시만 곁으로 와줘 백 번은 더 말해줄 테니 흔들리고 있는 눈으로 날 더 봐줘 그곳에 빠지면 옆에 있는 잎에다 이름을 쓰고 날 기다려줘 그렇게 버티고 있어줘 내가 막 지금 널 찾으러 가고 있어 시간은 너무나 빨라서 얘기할 시간도 이만큼 부족해서 하고픈 말은 더 많은데 맘처럼 말이 좀 자꾸만 헛나가서 기다려주지를 않는데 나는 이제야 알았는데 그렇담 듣고 있는 너희들에게 말해줄게 옆에서 정답을 말해줘도 누가 널 틀렸다고 말해도 걔네가 던진 벽돌들로 집을 만들어야 단단해지는 거야 야 멈추지 말아봐 좀 앞이 안 보여도 괜찮아 오히려 좋아서 두 귀도 막고 갈래 막고 갈래 그 소년은 이제 여기 없으니까 다른 곳이나 알아봐 난 지금 말할게 남았어 이제 안아주는 법을 더 배워 너 지금 나에게 할 말이 있어? 내 잘못이 아니었다고 돌아가서 꼭 다시 말해줄래 너 지금 그 장면을 봐도 너 지금 그 장면을 봐도 안되는 곳에는 쳐다도 보지도 말고 잠시만 곁으로 와줘 백 번은 더 말해줄 테니 흔들리고 있는 눈으로 날 더 봐줘 그곳에 빠지면 옆에 있는 잎에다 이름을 쓰고 날 기다려줘 그렇게 버티고 있어줘 내가 막 지금 널 찾으러 가고 있어 "어차피 안되니까 그만둬" "이게 너라고 다를 거 같냐?" "아무도 관심 없으니까 나였으면 그만둬" 이제야 알 것 같아 8살에 지율이가 공책에 나답게 살 거라 적었었는지 적었는지 어렸었던 그 아이는 보려 했던 것이 뭐였는지 이제 조금은 더 알 것 같아 이제는 안기는 법을 더 배워 나 지금 너에게 할 말이 있어 네 잘못이 아니었다고 돌아가서 꼭 다시 말해줄게 너 지금 그 장면을 봐도 너 지금 그 장면을 봐도 안되는 곳에는 쳐다도 보지도 말고 잠시만 곁으로 와줘 백 번은 더 말해줄 테니 흔들리고 있는 눈으로 날 더 봐줘 그곳에 빠지면 옆에 있는 잎에다 이름을 쓰고 날 기다려줘 그렇게 버티고 있어줘 내가 막 지금 널 찾으러 가고 있어
크레딧
- 아티스트
- 도규
- 장르
- 랩/힙합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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