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이 페이지는 여백으로 할게 이제 혼자라는 단어를 쓸 테니 덩그러니 놓아진 것은 그 잔상 마침 너에게 전화가 오네 거긴 아무것도 없어 시간에 둘러쌓인 틈 우리는 아무 표정없이 헤어질게요 실패한 계절의 색이 바래 바람을 물고서 여긴 아무 외침도 없어 미안하지만 나 또 거짓말했어 미친 듯 보고싶은데 아닌 척했어 굽힐 줄 몰라서 져주는 법을 몰라서 끝내 잡고싶었던 그 손 못 잡았어 음~ 우리의 시절은 잊혀지고 방안구석에 사진은 쓸모없는 그림 아주 잠깐 멈춰서 있을뿐인데 함께했던 우리는 과거야 미안하지만 나 또 거짓말했어 미친 듯 보고싶은데 아닌 척했어 굽힐 줄 몰라서 져주는 법을 몰라서 끝내 잡고싶었던 그 손 못 잡았어 망가진 모습이 초라해보여도 늘 나의 곁을 지켜줬던 그대 흠집만 내고 아프게 한 나는 기억 속에서 잊어도 돼요 미안하지만 나 또 거짓말했어 잊히고 싶지않은데 아닌 척했어 너무 후회돼도 모자란 내가 미워서 끊고 싶지 않던 전화 난 끊었어 and now we are here oh oh oh and now we are here oh oh oh
크레딧
- 아티스트
- Project MU:FIRM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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