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과 별의 영혼
김일두
내 마음속에 방랑자 길을 잃고 헤매네 방랑자는 외로우니 새벽을 친구 삼네 내 마음속에 방랑자 갈 곳 없이 헤매네 방랑자는 슬프니 하루하루 고되네 잘 알던 길은데 새삼스러운 낯설음 많이 걷던 길인데 예상 못한 힘겨움 내 마음속에 방랑자 길을 잃고 헤매네 방랑자는 외로우니 새벽을 친구 삼네 내 마음속에 방랑자 길을 잃고 헤매네 방랑자는 외로우니 새벽을 친구 삼네 내 마음속에 방랑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