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가요무대 옛노래 애창곡 1, 2)
김용빈
목숨 걸고 쌓아 올린 사나이의 첫사랑 그라스에 아롱진 그 님의 얼굴 피보다 진한 사랑 여자는 모르리라 눈물을 삼키며 미워하지 않으리 피에 맺힌 애원도 몸부림을 쳐봐도 한번가신 그 님이 다시 올소냐 사나이 붉은 순정 그 님은 모르리라 입술을 깨물며 미워하지 않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