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어느 비 내리던 날 친구들과 함께 술 한 잔 하던 날 안주로 나온 그것은 이름하여 낙지 전골이라 끓는 냄비 안에서 버둥치는 낙지들을 보며 군침을 삼키는 한 친구들 틈에서 난 또 하나의 슬픔을 보지 참 맛이 좋아 보이는군 간이 두루 잘 배어야 할 텐데 한 친구의 말 저급한 낙지의 고통이 그 희생이 고급한 너의 입맛을 돋구는 참 기특한 생명 순리에 따른 저마다의 각자의 공간에서 이 세상은 별 탈 없이 잘 돌아가고 있다고 그대의 삶 순응하며 사는 참된 길 낙지의 삶 산 채로 끓여지는 바람직한 운명 운명 운명 운명 운명 운명 저급한 낙지의 고통이 그 희생이 고급한 너의 입맛을 돋구는 참 기특한 생명 순리에 따른 저마다의 각자의 공간에서 이 세상은 별 탈 없이 잘 돌아가고 있다고 있다고 그대의 삶 순응하며 사는 참된 길 낙지의 삶 산 채로 끓여지는 바람직한 운명 운명 운명 운명 운명 운명 그대의 삶 순응하며 사는 참된 길 낙지의 삶 산 채로 끓여지는 바람직한 운명 운명 운명 운명 운명 운명 운명 운명 운명 운명 운명 운명 운명 운명 운명
크레딧
- 아티스트
- 박창근
- 장르
- 포크/브루스
- 발매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