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거친 바람이 불어오네 나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네 내 손과 발은 시려오지만 나의 마음은 따듯해지네 잠든 호수에 침묵의 노래만 거친 바람이 불어오네 침묵은 울음소리가 되었네 고개를 숙인 백조들은 이렇게 이 밤을 보내려하네 잠든 호수에 무엇을 떠내려 보낼까 어둠으로 가득찬 그 곳에 이 아픔들을 버려야할까 내 마음이 저 호수와 같다면 감싸안을텐데 내 마음이 저 하늘과 같다면 날려보낼텐데 이런 내 마음을 알까 거친 바람이 불어오네 잠든 새들도 내 맘을 아네 두 팔을 넓게 벌리고 나도 어둔 하늘을 날으리 잠든 호수는 침묵의 노래를 부르며 하늘을 그려보여주네 출렁이듯 춤을 추네 내 마음이 저 호수와 같다면 감싸안을텐데 내 마음이 저 하늘과 같다면 날려보낼텐데 이런 내 마음을 알까 저 호수와 같다면 감싸안을텐데 내 마음이 저 하늘과 같다면 날려보낼텐데 끝없이 출렁이는 이런 내 마음을 알까
크레딧
- 아티스트
- 루빈 (김정환)
- 장르
- 록/메탈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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