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책장 한켠에 차마 버리지 못한 편지가 있다거나 언제고 묻어둔 베게맡의 걱정들 날 재워주던 천장이라던가 오지 않을 것 같던 내일들을 지나오다 내 시간이 짙게 묻어 그리운 냄새를 내는 숨처럼 당연하던 내 세계가 어색한 작별인사를 건네 내일은 정말 긴 하루가 될 거야 이 향긋한 미련에 흠뻑 취해있다가 잊혀져도 지워지지는 않는 내 시절의 이야기들을 밤새 들을 수 있었네 내 시간이 짙게 묻어 그리운 냄새를 내는 숨처럼 당연하던 내 세계가 어색한 작별인사를 건네 내일은 정말 긴 하루가 될 거야 내일은 정말 긴 하루가 될 거야 내일은 정말 긴 하루가 될 거야
크레딧
- 아티스트
- 버민 (BUMIN)
- 장르
- 인디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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