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어두운 거리를나 홀로 걷다가밤하늘 바라보았소어제처럼 별이 하얗게빛나고 달도 밝은데오늘은 그 어느 누가 태어나고어느 누가 잠들었소거리의 나무를 바라보아도아무말도 하질 않네어둠이 개이고 아침이 오면은눈부신 햇살이 머리를 비추고해맑은 웃음과 활기찬 걸음이거리를 가득 메우리하지만 밤이 다시 찾아오면노을 속에 뿔뿔이 흩어지고하릴없이 이리저리 헤매다나 홀로 되어 남으리야윈 어깨 너머로 무슨 소리 들려돌아다보니 아무것 없고차가운 바람만 얼굴을 부딪고밤이슬 두 눈 적시네나 혼자 눈감는 건 두렵지 않으나헤어짐이 헤어짐이 서러워쓸쓸한 비라도 내리게되면은 금방 울어 버리겠네
크레딧
- 아티스트
- 산울림
- 장르
- 록/메탈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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