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너말이야
일상연구소
뭘 이렇게 영롱하게 뿌린거야 뭘 저렇게 눈부시게 바른거야 정말 살포시 뽀얀 이불 덮고 나를 반기네 당장 너의 곁으로 달려가고 싶어 덥지는 않니 네가 입고 있는 비단같은 그 옷 너무도 탐이나 뽀얀 너의 살결 내가 입맞춰도 되겠니 어머 눈부셔 붉게 물든 너 아련히도 빛나 치명적인 매력 거부할 수 없어 뜨겁진 않니 빠알간 너의 몸 아름답게 보여 너무도 탐이나 붉게 탄 너의 옷 얼마나 뜨거웠을까 이젠 내가 호호 식혀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