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오늘 따라 창 밖에 비가 오네요 왠지 모를 그리움 밀려 오고요 마음은 벌써 당신 곁으로 우물가에 빨래는 걷으셨나요 할아버지 건강은 여전하시죠 당신께서는 어떠신가요 정신없이 바쁘게 산다는 이유로 자주 못 찾아뵈는 이 막내 아들이 야속하지는 않으신가요 간다 간다 지키지 못한 약속에 효자 노릇 하기가 쉽지가 않네요 마음뿐이죠 용서하세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어머니 어머니 먼저 가신 아버지 생각 날때면 마른 눈물 훔치실 당신 생각에 아들 가슴도 미어지네요 외로움엔 이젠 좀 익숙해 지셨나요 이런 날엔 더욱 견디지 힘들죠 하지만 당신은 강한 분이죠 이번 주말엔 꼭 꼭 내려갈게요 아이들이 저보다 더 보고 싶으시죠 손주 녀석들도 가끔 할머닐 찾죠 제가 좋아하는 바지락 찌게와 오이 장아찌가 무척 먹고 싶네요 어머니 솜씨를 기대할게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어머니 어머니 사랑해요 사랑해요 어머니 어머니
크레딧
- 아티스트
- 안치환
- 장르
- 포크/브루스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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