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철원 산골 사이 자리잡은 컨테이너 나의 새 집 걱정하진마 잘 적응했어 전 생활관 내 노래 미스타 부 어그로 끌려 지니야 부현석 틀어 하면 슬로야 이거 틀어봐 슬로는 어제 결혼했어 축하해 형 휴갈 못나갔지 그 놈의 코로나 때매 uh 군대서나마 축복을 보내 이 verse 와 같이 편질 쓰듯 내 가사에 진심을 눌러담지 새떼들과 합류하게될 그 순간 2022년 대비해 둬 내 새 출발 잠시 돌아간듯해 열여덜의 부현석이로 열약한 상황서도 열정갖고 안될게 어딨어 삼만원 짜리 이어폰 마이크에 spit fire 그럼에도 쉽게 들수 없지 넌 내 16bar lyrical exercise 미스타 부는 미스타 근본 철원 산골에서 도인처럼 득도 look camoflauge 숨어버렸지만 숨길 수 없어 난 입대날 새벽까지 만든 앨범 front line 이등병때 발매 됐지 멈출 수가 없어 봐 훈련소 불침번 때 가살 적었어 간절해서 소중함을 잊을 때가 있어 익숙해져서 취침 전에 천장을 보며 날 돌아봤네 나 꽤 많은 사람들에게 지어버렸지 신셀 내 마음의 빚을 진채 난 아니기에 감사할 줄 모르는 ㅆ새 가진게 없던 새끼 인복은 타고났네 주말엔 연락이 와 내 동생 차메인한테 안불 물어 friemilli 두명 군대로 속초엔 내 brother k groove 다치지말고 몸 챙겨 너희 아버지께서 말하셨잖아 큰 바퀴 늦게 구른다고 그러니 조급해 하지 말길 이 시긴 쉽게 지나진 않겠지 이 긴 터널 또한 언젠가 지나겠지 난 보고있다네 저 희미한 빛을 내 머리위에 햇살이 떨어질 그 순간 내 기분 마치 그녀와 떠나기로 했던 vacay 우리 관계에 많은 위길 겪었지만 아직 내 옆에 남아있잖아 still I f_ck wit u babe 내가 엇나갈 때 마다 넌 날 잡아주곤 했지 11월의 철원은 f_ckin cold 푸르른 산을 바꾼 낙엽마저 지고 회색이 된 산을 덮어버린 눈보라 그 설산을 한번 더 볼 때쯤 진짜 집에 올거야 괜찮으니 내 걱정은 마 엄마 날이 추워 감기 조심해 항상 건강 4일짜리 신병휴가 일하느라 집에 안간 못난 아들내미 에게 내준 고기 반찬 과연 내가 이것들 받을 자격있나 컨테이너에서 만든 노랠 보냈더니 날 언제든 돕겠단 greenbeige still a team 십대로 거슬러 그 때 시작된 인연이 여기까지 몰라 사람일 어떻게 될지를 고생이 티끌 처럼 쌓여 버티면 와 시기는 고생만 하던 형들 키츠요지 가오가이 기억이 나 형들 작업실이 무너진 그 날 밤 이제 볕들날 전부 멋지게 해내는 모습 봐 믿지 못해 보기 전엔 내 정규 앨범 neigborHOOD 딥플로우 형의 투자 급식때 조퇴증 뒤에 싸인 받던 꿈나무 시절 꿈같은 얘긴 몇년의 시차를 거쳐 내게 왔듯 나 또 이뤄내겠지 다음 목표 저 위 아홉번째 구름이 새떼의 다음 거점 구름이 껴있는 산골에서 나 이 편질 적어 64 letter FRML family love over cash or clout FLOCC season
크레딧
- 아티스트
- 부현석
- 장르
- 랩/힙합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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