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반가웠어 문을 열면 마주하던 고요함 몸을 묻던 낡은 소파와 내가 쉴 수 있는 단 한 곳 즐겨 듣던 노랫소리 가득하게 채우고 언젠가의 맑은 햇살이 나의 노래가 되어줬네 언젠가 이 모든 흔적도 바닥의 자국도 옅어지겠지만 그 시절 이 작은 세계가 내 안에 남겨졌으니 텅 비워진 이 곳에서 많은 것이 쌓였네 나의 바램 나의 꿈들이 아직 베어있는 것 같아 언젠가 이 모든 흔적도 바닥의 자국도 옅어지겠지만 그 시절 이 작은 세계가 내 안에 남겨졌으니 오래 전 잃어버렸던 노트에 외로웠던 꿈과 바램들 나를 자라게 했었나 봐 이젠 조용히 덮어둔다 그래 이제 다시 시작이야
크레딧
- 아티스트
- 권순관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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