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사람 사는 거 다 똑같데 그럼 우리 이별도 다를 거 없겠지 그래야 하는 건데 난 왜 아픈지 그래야 하는 건데 난 왜 슬픈지 사랑한다는 말은 이제 못 할 사이 됐지 보고 싶지만 그저 바라보게 됐지 사람들은 그걸 이별이라 했지 그 유치한 걸 우리가 했다니 웃지 이제 방 빼 우리 계약기간 끝났어 내 마음에 네 짐도 가져가 이제 방 빼 우리 계약기간 끝났어 네 마음에 내 짐도 뺄게 이제 방 빼 우리 계약기간 끝났어 내 마음에 네 짐도 가져가 이제 방 빼 우리 계약기간 끝났어 네 마음에 내 짐도 뺄게 근데 뭐가 그리 좋다고 항상 웃어줬어? 난 궁금했어 네 웃음의 출처 앞에선 미소 한 번 못 보여줬는데 나 매일 밤을 죽는소리만 했었는데 나 그런 나를 잘 안다는 듯이 억지로 끌고 나갔던 산책 지금 적다 보니 뭔가 그립긴 한데 산책이 그리운 걸까 네가 그리운 걸까 그리 질색하던 네 요리도 먹고 싶어 딱히 맛있어서 생각난 건 아닌데도 그냥 좋았나 봐 그 시간만큼은 내가 널 온전히 담을 수 있는 시간이다 싶어 몇 줄 적다 보니 내 마음이 뭔지 알겠어 방금 전 뱉은 의문에 대답할 수 있어 요리고 뭐고 지금 그리운듯해 너 진심으로 아프고 그리운듯해 너 과 잠바가 잘 어울리는 너 마이크 잡는 난 네 옆에 못 서 웃는 모습이 참 예쁘던 너 설마 너 없다고 죽겠어? 걱정 마 잘 살아갈게 나 혼자 가끔 우리 아픔들을 그리며 꼴에 음악 한답시고 너를 써 이제 방 빼 우리 계약기간 끝났어 내 마음에 네 짐도 가져가 이제 방 빼 우리 계약기간 끝났어 네 마음에 내 짐도 뺄게 이제 방 빼 우리 계약기간 끝났어 내 마음에 네 짐도 가져가 이제 방 빼 우리 계약기간 끝났어 아 이건 두고 가면 안 돼?
크레딧
- 아티스트
- 안재우
- 장르
- R&B/Soul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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