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이제 다 안 믿겨 포기하고 싶고 이제 진실들을 외곡된 현실로 지워 이제 다 싫어 니가 날 죽이고 칼이 무뎌져서 더 큰 고통으로 느껴 내가 제일 비참할 때 또 센 척을 해야겠네 더 이상은 안 숨길래 솔직히 말하는 게 독이 될지 몰라도 너에게 또 이 현실에 감사 포기는 실패를 감싸기 위한 상자 도시 속의 어둠 역시 나를 감싸 이제 돌아보지 않아 밖은 작아 동정 그래 고마워 계속해줘봐 아니 그럼 그냥 내가 나아지니까 아니 비참해지니까 아니 더 작아지니까 더 작아지니까 더 작아지니까 난 니가 필요 없고 감정은 됐어 낭비는 무슨 다 모순 난 니가 필요 없고 감정은 됐어 낭비는 무슨 다 모순 난 니가 필요 없고 감정은 됐어 낭비는 무슨 다 모순 난 니가 필요 없고 감정은 됐어 낭비는 무슨 다 모순 그래 내가 못났지그래 아님 계속 웃겨줘 그럼 됐어 그래 내가 슬퍼야 속이 시원해 정을 가둬놓고 그제서야 기도해 그런 놈들이 더 발악하지 내가 악이라지 그럼 나름 노력하던 내가 악인 거지하지 말아야지 하지 말아야지 뭐 내가 악인 거지 뭐 세상 다 모순 그런 위로 따위 내 감정을 바꿀 수가 없으니 뭐 딱히 듣고 싶은 말 그런 거 없으니 비관론 적인 것도 내가 선택한 거지 괜찮아 게임은 언젠가 끝나 왕이 죽든 내가 죽든 감정은 다 불발 여긴 내 풀밭 내 선들을 묻어놔 내 선들은 무덤 밭 내 선들이 보고파 난 니가 필요 없고 감정은 됐어 낭비는 무슨 다 모순 난 니가 필요 없고 감정은 됐어 낭비는 무슨 다 모순 난 니가 필요 없고 감정은 됐어 낭비는 무슨 다 모순
크레딧
- 아티스트
- 명이월 (Myeong E-Wol)
- 장르
- 랩/힙합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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