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zz Painters
주윤하
4월이 오면 이별을 하자 너도 들었잖아 올 겨울은 더 춥대 따스한 봄에게 널 보낼 수 있다면 난 맘이 놓일 거 같아 눈치 없는 듯 철이 없는 듯 모른 척 하려 했지만 나도 알고 있어 너의 마음이 어디를 보고 있는지 꽤 의젓하게 멋진 남자인 척 애써 보기도 했지만 아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 난 도저히 모르겠어 4월이 오면 이별을 하자 너도 들었잖아 올 겨울은 더 춥대 따스한 봄날로 널 보낼 수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