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어느 늦은 봄날에 어느 누가 부른 노래 들리는 거니 날 부른 거니 이제야 구름 하나 없던 강물, 나름함에 흘린 눈물 괜찮은 거니 날 찾는 거니 오, 나는 왜 홀로 떠나 이 길 위를 걷는 거니 난 떠나 가네, 또 혼자서 바보같이 또 혼자서 저 멀리 가네 아무도 몰래 나 홀로 가네 또 혼자서 난 보이지 않니 이제 너에겐 보이지 않니 어디도 Where do I go, far from you Where do I go, without you Where do I go, away from you Where do I go, without you Where do I go 그 차갑던 봄날에 내 귓가를 울리던 소리 그 강물을 흐르던 내 따스한 두 줄기 눈물 혹시 날 부른 건지, 혹시 날 찾았는지 너는 너무 멀리 흘러 와 다시 돌아갈 수 없는지 소리가 눈을 덮어 난 갈 곳을 볼 수가 없어 눈물이 귀를 덮어 난 어디도 갈 수가 없어 아무도 몰래 떠나와 곁에 아무도 없었어 그 누구도 부를 수 없는 곳에 머무르려 했었어 어느 늦은 봄날에 어느 누가 부른 노래 들리는 거니 날 부른 거니 이제야
크레딧
- 아티스트
- 박아셀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