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언제부턴가 나는 깊이 빠져드는 것이 너무나 두려워져서 점점 더 높은 벽을 세워놓고서 밖으로 나오질 않고 더 깊고 더 낮고 더 어두워진 곳으로 점점 더 빠져 너를 만나기 전엔 내가 세워놓은 벽이 얼마나 높다는 것도 잘 몰랐었지 다 자라지 못한 채 더 크지도 못하고 더 깊고 더 낮고 더 어두워진 곳으로 점점 더 빠져 그 순간 내 손을 잡고서 가만히 내 옆에 앉아 아무런 의심 없이 나를 바라보던 너 그 어떤 말로도 모자라서 멍하니 바라보다가 눈치 없이 쏟아져 내리는 눈물 너를 만나기 전엔 내가 서 있는 이 곳이 너무나 좁다는 것도 잘 몰랐었지 한 치 앞도 못 보고 더 보려 하지도 않고 더 깊고 더 낮고 더 어두워진 곳으로 점점 더 빠져 그 순간 내 손을 잡고서 가만히 내 옆에 앉아 아무런 의심 없이 나를 바라보던 너 그 어떤 말로도 모자라서 멍하니 바라보다가 눈치 없이 쏟아져 내리는 빗물일까 비 온다는 말이 없어서 우산 없이 나왔는데 괜스레 날씨 탓만 하다가 웃음이 나와 그 어떤 말로도 모자라서 가만히 웃고 있다가 눈치 없이 쏟아져 내리는 눈물이 아니고 빗물이라고 눈물이 아니고 빗물 눈물이 아니고 빗물 눈물이 아니고 빗물 눈물이 아니고 빗물 눈물이 아니고 빗물 눈물이 아니고 빗물 눈물이 아니고 빗물 눈물이 아니고 빗물
크레딧
- 아티스트
- 몬존 (Monzon)
- 장르
- 재즈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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