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가슴으로 이미 느껴져 그 입술 안에 꼭 담고 있는 말 연이 다해 슬픈 두 눈은 모자를 내려 가리고 있는걸 숨죽인채 웃고만 있어 바보처럼 내 안엔 너의 얼굴을 깊이 새겨두면서 아파도 보내줄게 모두 내가 기억하면 돼 착한 니가 날 편히 떠나가게 추억이 붙잡아도 내가 먼저 길을 내줄게 넘치던 행복들 늘 꺼내보며 살테니 걱정이 돼 다른 날처럼 멀리로 가서 또 저녁을 먹지 너 모르게 혼자 뒤돌아 새옷깃으로 눈물 닦아내면서 걸음 늦춰 데려다 주지 꼭 오늘만은 집으로 들여보내면 다신 못볼테니까 아파도 보내줄게 모두 내가 기억하면 돼 착한 니가 날 편히 떠나가게 추억이 붙잡아도 내가 먼저 길을 내줄게 넘치던 행복들 늘 꺼내보며 살테니 훠워워 괜찮아 견뎌볼게 다신 나를 돌아보지마 서글픈 오늘이 나 그리워져도 잘한 일이라고 믿도록
크레딧
- 아티스트
- 한경일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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