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뒤늦은 새벽 잠이 들어 여지없이 피곤한 하룰 보낸다 일상으로 돌아가고픈 맘도 없는 게 참 서글프다 이미 넌 길고 긴 슬픔의 터널을 지나 왔나보다 이젠 아무런 상관없는 나를 위로하는 걸 보니 덧없는 세월을 건너 겨우 보고 싶던 널 만났는데 우리의 시차가 달라 더딘 시간 속에 나만 이별하고 있다 차라리 미워하는 게 나을까 아무렇지 않게 인사하는 너를 멍한 하루와 밤새 울던 그 많은 날이 참 의미 없다 두번 다시 널 안 보는 게 나를 위한 배려일까 만나는 것도 헤어지는 것도 뭐 하나 쉽지 않다 덧없는 세월을 건너 겨우 보고 싶던 널 만났는데 우리의 시차가 달라 더딘 시간 속에 나만 이별하고 있다
크레딧
- 아티스트
- 프로젝트 꼭
- 장르
- 인디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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