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창회 1981-1999
이문세
그대 나를 보면 울기만 했지 하루종일 울다가 웃어버렸지만 나 그대의 연인되진 않아 나 그대의 사람되진 않아 그대 아름다운 여인이여 울다 웃는 꽃처럼 그런 그대를 안고 싶지만 그저 나의 친구로 좋아 그대 아름다운 여인이여 비에 젖은 꽃처럼 그런 그대를 안고 싶지만 그저 나의 친구로 좋아